가상자산(암호화폐) 공시·평가 플랫폼 쟁글이 가상자산의 유통량을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유통량 정보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워치'를 오는 12월 정식 출시한다.
6일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김준우 크로스앵글(쟁글) 대표는 온체인 데이터 정보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라이브워치' 서비스를 이르면 12월에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이더리움과 클레이튼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출시하고 향후 메인넷 커버리지도 점차 늘려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프로젝트들의 실제 총 발행량과 유통량, 토큰의 대량 이동 등의 주요 이슈를 보기 쉽게 2차 가공해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