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프로토콜 템플 다오(Temple DAO)에서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으로 230만달러 규모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네트워크에 락업된 암호화폐 예치금(TVL, 5693만달러)의 약 4%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격자는 이를 이더리움(ETH)으로 전환, 또 다른 월렛으로 이체했다.
가상자산 및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블록섹(BlockSec)은 이번 공격의 근본 원인이 프로토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인 마이그레이션 스테이크(migrateStake)에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