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KLAY) 기반의 유동성 마켓 프로토콜 '클랩 파이낸스(Klap Finance)'가 자체 토큰 클랩(KLAP)을 이용한 바이백 및 소각 안건을 100%의 찬성율로 24일 통과시켰다.
앞으로 클랩 측은 20만달러 규모의 KLAP을 이용해 2~3일에 걸쳐 토큰을 바이백하고 소각할 에정이다.
당시 제안자는 "이를 통해 TVL(Total Value Locked)과 수수료의 증가를 이끌어낼 수 있다"며 "추후 출시될 키 파이낸스(Key Finance)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