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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 법률 고문 "SEC의 방식 끔찍해...명확한 규제안부터 내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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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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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보라 매크리먼(Deborah McCrimmon) 리플(XRP) 법률 고문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에 접근하는 방식을 "끔찍하다"고 표현했다. 


25일(현지시간)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매크리먼 법률 고문은 "SEC는 기업을 고소하려하지 말고 가상자산 산업에 대한 정확한 규제안을 내놔야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SEC는 부여된 권한 이상으로 가상자산 시장을 규제하려 한다"며 "SEC와의 소송은 가상자산 시장 전체에 대한 선례로 남게될 것이다. 업계 전체가 지켜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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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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