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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겐슬러, FTX 사태 연관 여부 조사 요청 청원서에 약 4000명 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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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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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의 FTX 사태 연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요구하는 청원서에 약 4000명이 서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청원서에는 게리 겐슬러가 FTX 사태가 발생하기 전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와 회의를 진행했으며, 게리 겐슬러가 SBF와 협력을 통해 FTX에 규제 프리 패스를 제공했다는 제보를 입수했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나아가 이들은 크립토로우(CryptoLaw) 청원 앱을 통해 의회에 해당 사건과 게리 겐슬러의 연관성을 조사할 것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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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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