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블록체인 기업 오지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크로스체인 플랫폼 오르빗 브릿지가 톤(TON)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1일 오르빗 브릿지는 공식 미디엄을 통해 "텔레그램이 설계한 탈중앙화 레이어1 블록체인 톤 네트워크를 이제 오르빗 브릿지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내 블록체인 기업 오지스의 가상자산(암호화폐) 크로스체인 플랫폼 오르빗 브릿지가 톤(TON) 네트워크를 지원한다.
1일 오르빗 브릿지는 공식 미디엄을 통해 "텔레그램이 설계한 탈중앙화 레이어1 블록체인 톤 네트워크를 이제 오르빗 브릿지에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