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TV 인터뷰를 통해 고객 자금이 부적절하게 사용된 사실을 몰랐다고 주장했다.
그는 고객 자금을 오용한 혐의에 대해 법정에서 뭐라고 말하겠냐는 질문에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고 대답했다.
나아가 그는 리스크 관리에 대해 "FTX의 리스크 관리에 시간 혹은 노력을 기울이지 않았다"며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