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팡 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앵커(ANKR)를 해킹한 해커가 바이낸스로 옮긴 자금을 동결시켰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CZ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초기 조사에 따르면 해커는 앵커 개발자의 개인 키를 해킹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후 해커는 기존의 스마트 계약을 악의적으로 업데이트했다"며 "이에 대한 조치로 해커가 바이낸스로 옮긴 300만달러 가량을 동결시켰다"고 설명했다.


창팡 자오(CZ)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는 "앵커(ANKR)를 해킹한 해커가 바이낸스로 옮긴 자금을 동결시켰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CZ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초기 조사에 따르면 해커는 앵커 개발자의 개인 키를 해킹한 것으로 보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후 해커는 기존의 스마트 계약을 악의적으로 업데이트했다"며 "이에 대한 조치로 해커가 바이낸스로 옮긴 300만달러 가량을 동결시켰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