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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메다 리서치, 지난해 FTX 대신해 손실 10억달러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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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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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알라메다 리서치가 2021년 고객의 레버리지 거래로 인해 최대 10억달러의 손실을 입은 FTX의 부담을 대신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초 FTX 고객이 모바일코인(MobileCoin)에 투자했으며, 해당 코인이 프라이빗 메시징 앱 시그널(Signal) 결제 옵션으로 추가되면서 기존 6달러에서 70달러로 급등했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FTX의 재무 안전성 약점이 드러난 것"이라며 "당시 FTX 유동성 보호를 위해 알라메다 리서치가 개입했다. 손실은 최대 10억달러 수준이다. 두 기업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례"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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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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