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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SE 회장 "FTX 사태, 가상자산 주류 편입 더욱 어렵게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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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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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 마틴(Lynn Martin) 뉴욕 증권 거래소(NYSE) 회장은 FTX의 파산이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주류 편입 시도를 어렵게 만들 것으로 예측했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린 마틴 NYSE 회장은 "이미 기관 수용에 있어 어려운 싸움을 하고 있는 가상자산 산업이 FTX의 파산으로 인해 더욱 어려워졌다"고 밝혔다.


마틴 회장은 "관련된 규제 명확성과 투명성이 없는 상황이다"며 "제도에 편입되는 것이 어려운 이유"라고 말했다.

사진=Matosem /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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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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