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키스탄이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 출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영은행(SBP)는 향후 3년 내 CBDC 발행을 위해 디지털 결제 수단 제공 기관에 대한 법률에 서명했다.
새롭게 도입된 법률은 CBDC 출시를 위한 타임라인, 소비자 보호 및 보고 요구 사항, 자금세탁 및 테러 자금 조달에 대한 예방 등 CBDC와 관련된 다수 조항을 포함했다.
자멜 아흐메드 파키스탄 국영은행장은 "이 획기적인 법률은 우리 금융의 개방성, 기술 채택 및 디지털화를 위해 꼭 필요하다"라며 "CBDC를 통해 법정 화폐의 부패와 비효율성을 억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