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BoA "FTX 붕괴, 규제 시급성 강조…산업 성숙도 높일 것"

기사출처
이영민 기자
공유하기


FTX와 알라메다 리서치의 붕괴 사태가 규제 시급성을 강조하면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산업 성숙도를 높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5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A)는 보고서를 통해 "FTX와 계열사들의 파산은 가상자산 업계 신뢰도에 큰 타격을 줬지만, 아직 희망은 있다"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이번 사태로 규제 시급성이 높아지면서 제도적 참여가 커질 수 있으며, 투기 거래보다는 실제 기능을 갖춘 프로젝트와 수익성 로드맵이 있는 기업으로 산업의 중심이 이동하면서 전체 산업 성숙도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이번 사태 이후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명한 법적 프레임워크가 만들어지고, 기술 혁신이 촉진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publisher img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