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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하원서 가상자산 규제 법안 부결…"채굴 업계는 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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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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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과이 하원에 올라온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 법안이 끝내 부결됐다.


6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 보도에 따르면 파라과이 하원에서 가상자산 및 채굴 산업 규제 법안이 부결됐다. 이 법안은 지난 7월 상원에서 통과됐지만, 마리오 압도 베니테즈 대통령에 의해 거부된 후 개정안 마련을 위해 하원으로 돌아왔다.


가상자산 및 채굴 산업 규제 법안은 하원에서 41표 이상을 확보해야 법안이 통과될 수 있었지만, 결국 36표 밖에 얻지 못하며 부결이 결정났다.


이번 법안 부결로 인해 가장 큰 충격을 받은 것은 채굴 업계다. 파라과이는 세계 최대 수력 에너지원 이타이푸 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글로벌 기업들이 비트코인 채굴지로 점찍어둔 곳이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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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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