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즈(FT)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전 최고경영자(CEO)가 FTX, 알라메다 외에 벤처캐피털 펀드도 보유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약 500개의 비유동성 투자 포트폴리오를 10개의 지주회사로 분할했다. 총투자 규모는 54억달러 이상이다.
여기에는 미국 유명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털(SkyBridge Capital) 지분과 K5 투자를 통해 획득한 스페이스X(SpaceX), 보링 컴퍼니(Boring Company) 프로젝트 지분이 포함된다.
FT는 이와 관련해 "SBF의 회사 간 경계가 모호하다"며 "알라메다 대표 투자 기업인 가상자산 채굴기업 제네시스(Genesis)와 인공지능 연구소 안트로픽(Anthropic)도 포함돼 있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