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자산(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블록스트림의 기업 가치가 지난해 8월 대비 70%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는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해 "블록스트림은 현재 자금 조달을 위한 라운드를 진행하고 있지만,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블록스트림은 지난해 8월 진행한 시리즈B 라운드 당시 평가 약 32억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 받았지만, 현재 그 가치는 약 70% 하락해 10억달러 이하로 떨어졌을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블록스트림은 비트코인 채굴 효율 산업이 극악의 상황을 맞았음에도 잭 도시가 설립한 블록(Block)과 협력해 태양광 기반 비트코인 채굴 시설을 개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