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트코인(BTC)이 과거 바닥 부근에서 보여줬던 움직임이 발생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단 림(Dan Lim) 분석가는 "매수된지 1주~1개월로 추정되는 UTXO 물량의 비율이 하락장서 처음으로 급등했다. 과거 싸이클인 2015년에는 185달러, 2018년에는 3100달러 부근에서 이런 움직임이 포착됐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18년에는 이런 움직임이 나오기까지 1358일이 소요됐으며, 현재 2022년에는 1444일이 소요됐다. 과거 이런 움직임이 보였을 때 강세장이 즉시 시작되진 않았지만, 이런 움직임이 나온 구간이 결국 사이클 관점에서 바닥에 가까웠다"라고 덧붙였다.
이런 상황에도 섣부른 투자는 위험하다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지금은 매크로 이슈로 인해 어떤 시장이 펼쳐질지 확신할 수 없다. 조심스럽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화에서 장기적 관점의 분할 매수 접근은 해답이 될 수 있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