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비오 파네타 ECB(유럽중앙은행) 이사회 멤버가 이날 런던 연설에서 투자자를 보호하고 글로벌 금융 환경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파네타는 "여러 거품이 차례로 터지고 있다"며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던 투자자들은 이제 시장에서 빠져나가지 못할까 봐 두려워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담보 없는 가상자산은 사회적 또는 경제적으로 유용한 기능이 없는 금융 도박의 한 형태"라며 "범죄 활동을 저지하고 투자자를 보호하며 가상자산과 점점 더 얽힐 수 있는 금융 시스템을 구하는 것이 과제"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