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중앙은행, 경제정책 관련 글로벌 싱크탱크 OMFIF 보고서를 통해 일부 중앙은행이 10년 내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를 발행할 의향이 있음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OMFIF가 18개 중앙은행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3분의 2는 10년 내 CBDC를 발행할 계획이다. 이보다 더 늦게 발행 계획을 표명한 은행은 없었다.
해당 보고서는 "중앙은행이 CBDC를 발행하려는 주된 이유가 금융 수용성을 개선하기 위함"이라면서 "FTX 붕괴 사태가 중앙은행들에 CBDC 필요성을 인식시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