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파이가 내부 커뮤니케이션상 리스크 관련 내용 게재를 제재했다고 전 직원이 주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조치는 2020년 초 실시된 것으로, 책임을 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당 직원은 설명했다.
그는 "기업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차용자 풀이 3AC, 알라메다 리서치를 포함한 가상자산 고래에 너무 집중돼 있다는 우려가 제시됐었다"고 전했다.
블록파이가 리스크 관리 업무에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으나, 경영진은 공격적인 성장을 우선시하며 관련 위험성을 경고한 리스크 관리 전문가를 해고했다는 주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