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마이클 맥카프리(Michael McCaffrey) 더블록 최고경영자(CEO)가 사임한 가운데 알라메다로부터 비밀리에 대출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매체는 마이클 맥카프리가 기업 내 해당 사실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마이클 맥카프리는 총 3건의 대출을 받았다. 이중 첫 번째 대출은 1200만달러, 두 번째는 1500만달러 규모다.
비즈니스 및 운영 자금 지원에 사용했다는 설명이다. 세 번째 대출은 1600만달러로, 바하마 내 개인 부동산 매입에 사용했다.
한편 바비 모란(Bobby Moran) 더블록 최고 매출책임자(CRO)가 CEO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