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이 파산을 선언하지 않고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르고 블록체인이 런던 증권거래소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기업은 "대차대조표를 강화하고 유동성을 개선하기 위해 일부 자산을 매각하고 있다. 장비 거래와 관련된 협상도 진행 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챕터11 파산 신청 외 다른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다만 보장할 수는 없다"며 "영국 주식시장 거래 재개를 요청한다. 가능한 한 빨리 재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앞서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아르고 블록체인의 주식 거래는 영국 금융감독청(FCA)에 의해 일시 중단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