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및 대체불가능토큰(NFT)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의 공동 창업자 얏 시우(Yat Siu)가 14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는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의 체포를 환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SBF는 상당히 많은 가상자산 사업을 진행했었기 때문에 그의 체포가 산업 전반의 평판을 해친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실제로 그가 체포되자 업계 사람들은 이를 반기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샘 뱅크먼 프리드는 내년 2월 8일까지 바하마 교정 시설에 수감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