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파이낸셜 타임즈에 따르면 프랑스 상원 금융위원회 위원인 Hervé Maurey가 내년 10월부터 라이선스를 발급받은 가상자산(암호화폐) 기업만 영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하는 법률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는 "현행법상 가상자산 기업들은 오는 2026년까지 라이선스 없이도 영업활동을 할 수 있다"며 "하지만 이번 개정안이 통과되면 가상자산 기업들은 내년 10월부터 프랑스 금융시장청(AMF)에서 라이선스를 취득해야만 영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직 프랑스에서는 AMF로부터 라이선스를 받은 가상자산, 기업이 없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