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사 코인펀드 투자 책임자 데이비드 팩맨(David Pakman)이 2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올해 3AC, 셀시우스, FTX 등 사태로 인해 가상자산 투자세가 크게 둔화된 모습을 보였다"고 밝혔다.
그는 "2021년 한해 투자 규모의 약 3분의 1을 기록할 것으로 예측된다"며 "다만 내년에는 더 많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FTX 붕괴는 기술적 실패가 아닌 개인의 행동에 따른 결과"라며 "매크로 환경과 가상자산 업계 내에서 발생한 일들로 업계의 긴장감은 날로 커졌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