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ingbitbloomingbit

前 알라메다 CEO "FTX 임원 대출 제공 은폐 위한 대차대조표 마련했었다"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공유하기

23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롤라인 엘리슨(Caroline Ellison) 알라메다 리서치 전 최고경영자(CEO)가 "알라메다가 FTX 임원 및 특수 관계자에게 수십억 달러의 대출을 제공한 것과 관련된 내용을 은폐하기 위한 특정 분기 대차대조표를 준비했었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된 변론 녹취록에 따르면 캐롤라인 엘리슨은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와 함께 헤지펀드가 거래소에서 무제한으로 돈을 대출할 수 있다는 것을 FTX의 투자자, 사용자 등에게 숨기기로 합의한 바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캐롤라인 엘리슨은 7개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고, 25만달러 보석금을 내고 석방됐다.

publisher img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방금 읽은 기사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