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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샤 이바노프 웨이브 창립자, 내년 WAVES 2.0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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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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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WAVES) 창립자 사샤 이바노프가 내년 웨이브 2.0에 대한 계획을 발표했다.


27일 이바노프는 트위터를 통해 "L1에서 TPS(초당거래속도)를 1000 이상으로 제한하고, 완전한 탈중앙화를 유지한다"라고 밝혔다.


그는 "멀티체인 EVM L2를 통해 웨이브 뿐만 아니라 다양한 L1에 연결할 것"이라며 KPI 거버넌스 기반 파워 다오 플랫폼 출시, 예측 가능한 위험/수익률 기반 디파이 SafeFi, 스테이블 코인 기반의 어댑티브 다오 등의 출시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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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한나 기자

sheep@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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