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암호화폐) 데이터 플랫폼 '쟁글'의 운영사 크로스앵글이 유통량 모니터링 서비스 '라이브워치'를 출시했다.
28일 이투데이에 따르면 라이브워치는 실시간 유통량 모니터링 서비스다. 프로젝트에서 공시한 유통 계획과 실제로 유통되고 있는 블록체인 네트워크 상의 온체인 정보를 교차 검증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가상자산의 총발행량, 유통량, 소각량, 미유통량, 미유통 지갑 보유물량 등 주요 온체인 정보를 2차 가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한다.
또한 첫 프로젝트로 최근 유통량 문제로 몸살을 앓았던 '위믹스'를 선정해 실시간 유통량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