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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의회, 가상자산에 26% 자본 이득세 적용 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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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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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탈리아 의회가 가상자산(암호화폐)에 26% 자본 이득세를 적용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고 발표했다.


이탈리아 총리 조르자 멜로니(Giorgia Meloni)의 2023년 확장 예산안은 가상자산을 '분산원장 또는 유사한 기술을 사용해 전자적으로 전송 및 저장할 수 있는 가치 또는 권리의 디지털적 표현'으로 정의했으며, 이를 합법화했다.


26% 세율은 과세 기간 동안 2000유로(약 268만원)를 초과하는 경우, 가상자산 거래 이익에 적용된다.


나아가 법안에는 가상자산 투자로 인한 자본 손실이 이득보다 크고 그 규모가 2000유로 이상인 경우, 이에 따른 초과분을 다음 기간동안 자본이득 금액에서 전액 공제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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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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