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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법원 "'셀시우스 언'에 에치된 가상자산, 투자자들 아닌 회사에 소유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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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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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미국 뉴욕 파산법원 마틴 글렌(Martin Glenn) 판사가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가상자산 예치 이자 서비스 '언'(Earn)에 예치된 자산의 소유권은 투자자들이 아닌 셀시우스에 있다고 판결한 것으로 나타났다.


법원은 "셀시우스는 이용약관을 통해 '언 계정'에 예치된 가상자산의 소유권은 셀시우스에게 이전된다고 명시했다"며 "이에 따라 파산 신청일 기준 언 계정에 남아있는 가상자산은 채무자(셀시우스)의 재산으로 간주한다"고 설명했다.


약 60만 개의 셀시우스 언 계정에 예치된 사용자의 가상자산은 약 42억달러 규모다. 해당 자산은 셀시우스가 챕터11 파산 보호 절차를 진행할 때 무담보 채권자들에 상환해야 할 회수 자산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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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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