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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후오비 관련 퍼드 무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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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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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틴 선 트론(TRX) 창립자가 후오비 관련 퍼드(FUD)를 무시하라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는 현재 정리 해고 이슈 및 스테이블 코인 급여 지급 방안으로 인해 내분에 휩싸여 있다.


자체 토큰 후오비토큰(HT)도 이러한 영향을 받아 하루새 약 11% 급락하는 등 거래소의 준비금 안정성에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에 선 창립자는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후오비 퍼드는 무시해라. 우리는 계속 발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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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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