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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하몬' 형제, 국세청에서 712BTC 훔친 혐의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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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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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BTC) 믹서 헬릭스(Helix) CEO인 래리 하몬(Larry Harmon)의 형제인 개리 하몬(Gary Harmon)이 국세청(IRS)에 몰수된 상태로 보관돼 있던 월렛에서 712BTC를 훔친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앞서 래리 하몬은 3억달러 규모의 가상자산 돈세탁을 방조한 혐의로 2020년에 체포됐으며, 그의 월렛은 법 집행 기관에 압수됐다.


이후 동생인 개리 하몬은 IRS에 보관돼 있던 월렛에서 712BTC를 8번에 나눠 이체했다. 당시 가치 540만달러였다. 개리 하몬은 유죄 인정의 일환으로 647BTC, 2이더리움(ETH), 1740만도지코인(DOGE) 등 1200만달러 가치 이상의 가상자산 몰수에 대해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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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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