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이 법원 문서를 인용해 약 117명이 렛저X(LedgerX) 등 FTX 자회사 매각에 관심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들 중 약 50명이 임베드(Embed)에, 56명이 렛저X에, 41명이 FTX재팬(FTX Japan)에, 40명이 FTX유럽(FTX Europe)에 관심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FTX 채무자는 FTX 자회사 인수에 관심을 보인 117명 중 59명과 기밀 유지 계약을 체결했다. 매각 관련 청문회가 오는 1월 11일(현지시간)로 예정돼 있으나, FTX 파산 절차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
앞서 FTX는 렛저X 등 자회사 매각과 관련해 재무 정보 제공을 거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