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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브래디, 사실상 휴짓조각 된 FTX 주식 100만주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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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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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법원 문서를 인용해 미국프로풋볼리그(NFL) 최고의 쿼터백으로 불리는 톰 브래디(Tom Brady)가 100만주 이상의 FTX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나아가 유명 모델 지젤 번천(Gisele Bundchen)은 약 68만 주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모두 FTX의 홍보 마케팅 모델로 활동한 바 있다.


매체는 "이들이 보유한 주식 가치는 당장 확인하기 어렵지만, 사실상 휴지 조각이나 다름없는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 현행법상 파산한 기업의 자산은 고객이나 거래처 등에 우선 상환된 뒤에야 주주에게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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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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