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시카고 기반 무역회사 그룹원(Group One)이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지분 13.5%를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기업은 클래스A 보통주 126만1744주를 매입했으며, 이에 따라 캐피털 인터내셔널 인베스터스(Capital International Investors), 뱅가드(Vanguard), 블랙록(BlackRock)에 이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최대 주주 중 하나가 됐다.
현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MSTR)은 7.68% 오른 188.4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는 단일 기업 기준 가장 많은 비트코인(BTC)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28일 기준 약 13만2500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