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FTX 파산 사건을 다루고 있는 미국 델라웨어 지방법원 판사 존 도시(John T. Dorsey)는 900만 명의 사용자 개인정보가 포함된 FTX 채권자 명단의 비공개 상태를 유지하고 3개월 후 심리에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FTX 파산 변호인(Bankruptcy Attorney)인 아담 란디스(Adam Landis)는 "채권자 명단 공개는 고객들이 신원 도용에 취약해지게 만들고, 경쟁 업체가 비즈니스를 가로챌 수 있게 만들어 회사 가치를 감소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