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워드 피셔(Howard Fischer)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선임고문이 13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SEC가 제미니 및 제네시스를 상대로 한 소송을 통해 가상자산 업계를 선도하는 규제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SEC는 가상자산 규제 기관으로서 입지를 다지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제미니 및 제네시스와의 소송이 기관에 큰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SEC는 제미니와 제네시스를 '제미니 언(Earn)' 서비스와 관련해 미등록 증권 판매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