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DAI 발행 및 가상자산 대출 프로토콜 메이커다오(MKR)가 DAI의 제미니 노출을 제한하는 내용의 거버넌스 투표를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언(Earn) 서비스와 관련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제미니와 제네시스를 기소한 가운데 제안된 내용이다.
현재 메이커다오는 이와 관련해 두 가지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첫 번째는 GUSD 볼트(Vault)가 DAI를 담보 자산으로 교환할 때 부과하는 수수료 비율을 0으로 설정하는 내용이다. 두 번째는 부채한도(현재 5억달러)를 낮추는 내용이다. 투표는 1월 19일(현지시간) 종료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