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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금융 붕괴시 비트코인 1만5000달러까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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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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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전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 경제 문제로 인한 글로벌 금융 붕괴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그는 비트코인(BTC)의 현재 랠리를 새로운 상승장의 시작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고 분석했다.


그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완화됨에 따라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피벗 가능성이 대두되지만, 2020년부터 양적완화로 인해 비트코인(BTC)이 사상 최고가를 기록한 것처럼 이번에도 비슷한 일이 순조롭게 일어날 것이라는 기대는 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나아가 돈이 투입될 때와 회수될 때 시장의 반응은 대칭적이지 않다며, 미국 신용 시장 일부가 붕괴돼 광범위한 금융 시장 붕괴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2023년은 연준 피벗이 있을 때까지 2022년만큼 시장 상황이 나쁠 수 있으며, BTC 가격은 1만5000달러~1만6000달러까지 주요 관심 가격대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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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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