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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금융서비스 위원 "가상자산 규제안 미카, 다른 국가 참여 없으면 의미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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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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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어리드 맥기네스(Mairead McGuinness) 유럽연합 금융서비스 최고위 위원이 19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다른 국가가 동참하지 않는 한 유로존의 가상자산(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arkets in Crypto Assets, MiCA) 규정은 무의미하다고 밝혔다.


그는 "미카로 인해 EU가 가상자산 규제 부분에 있어 주요 관할권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게 돼서 좋다"며 "다만, 유럽에서만 자체적으로 존재하는 것에는 의미가 없다. 가상자산은 전 세계적으로 발전하고 있고, 이것에는 장벽을 세울 수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세계적 접근 방식을 취하지 않는다면, 점점 더 많은 문제를 직면하게 될 것이다. 기술에는 국경이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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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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