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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시장 "2주마다 한번씩 BTC 구매"

기사출처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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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 수아레스 미국 마이애미 시장이 여전히 비트코인(BTC)으로 월급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수아레스 시장은 "2주에 한번씩 비트코인(BTC)을 구매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 시장은 작년 11월 마이애미 웹3 서밋 기자 브리핑에서도 여전히 비트코인으로 월급을 수령하고 있음을 확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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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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