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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망고마켓 탈취' 해커 증권법 위반 혐의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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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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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0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망고마켓에서 1억1000만달러 규모의 가상자산을 탈취한 것과 관련해 아브라함 아이젠버그(Avraham Eisenberg)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발표했다.


아브라함 아이젠버그는 망고마켓을 해킹해 거버넌스 토큰인 MNGO 토큰의 가격을 조작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SEC는 다른 증권법 위반 및 위법 행위 혐의와 관련해 다른 단체, 개인에 대한 조사도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도 아브라함 아이젠버그를 시장 조작 혐의로 기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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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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