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산한 가상자산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리커버리 법인(recovery corporation)'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계획을 발표했다.
매체는 "이번 계획은 셀시우스가 채권자에게 일명 '자산 공유 토큰(Asset Share Token·AST)'을 지급하는 것이 골자"라며 "AST 보유자는 리커버리 법인으로부터 배당금을 받을 수 있고, 토큰을 시장에서 거래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만, 해당 계획은 규제 당국 등으로부터 아직 승인받지는 못한 상황"이라며 "앞서 비트파이넥스도 지난 2016년 8월 해킹 공격을 당한 뒤 피해자들에게 AST와 유사한 성격의 BFX 토큰을 보상한 바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