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애완견 사료 브랜드 페디그리(Pedigree)가 유기견 입양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실제 유기견을 메타버스 플랫폼 디센트럴랜드(MANA)로 옮겨오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디센트럴랜드 가상토지 소유자는 유기견 입양 프로그램 어댑터 어 펫(Adopt a Pet)에서 실제 동물을 선택, 사진을 기반으로 아바타를 메타버스에 구현시킬 수 있다.
해당 업체는 이와 관련해 "애완견을 위해 다른 사용자와 채팅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유기견을 지원하고 실제로 입양하는 등 효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해당 프로그램을 위해 페디그리는 연간 최대 10만달러 규모의 기부금을 모집, 전국 보호소를 대상으로 자금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