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드리탄 아바조비치(Dritan Abazović) 몬테네그로 총리가 가상자산 파일럿 프로젝트와 관련해 리플(XRP)과 협력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는 "리플 및 중앙은행과 협력해 몬테네그로의 첫 가상자산 혹은 스테이블코인 구축을 위한 파일럿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아바조비치 총리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 당시 리플 CEO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및 제임스 월리스(James Wallis)와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매체는 이와 관련해 "현재 몬테네그로가 자체 국가 통화가 없는 만큼 가상자산 구축 가능성은 불분명하다"며 "현재 해당 국가는 유로를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