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USDT) CEO는 "셀시우스로부터 대출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셀시우스 조사관은 보고서를 통해 "테더가 셀시우스에 20억달러 이상 노출 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아르도이노 CEO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셀시우스로부터 돈을 빌린 적이 없다. 문서 상의 'From'과 'to'의 혼합으로 인한 오해"라고 설명했다.


파올로 아르도이노 테더(USDT) CEO는 "셀시우스로부터 대출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해명했다.
앞서 셀시우스 조사관은 보고서를 통해 "테더가 셀시우스에 20억달러 이상 노출 돼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아르도이노 CEO는 3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셀시우스로부터 돈을 빌린 적이 없다. 문서 상의 'From'과 'to'의 혼합으로 인한 오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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