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앤드리슨(Marc Andreessen) a16z 공동창립자는 이더리움(ETH)이 현재 크립토 시장의 기술 혁신을 이끌 것으로 봤다.
9일(현지시간) 블록웍스에 따르면 앤드리슨 a16z 공동 창립자는 "2014년 당시, 비트코인(BTC)이 기술 혁신을 이끌 것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진화를 멈춘 것 같다"며 이더리움이 앞으로 기술 혁신을 이끌 것으로 봤다.
그는 "그동안 많은 프로젝트가 등장해 비트코인의 자리를 차지했다. 현재 가장 큰 프로젝트는 이더리움"이라며 "나는 비트코인 대신 이더리움 혹은 웹3라고 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