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오는 27일 아이온·미러프로토콜·앵커프로토콜 상폐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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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아이온(AION), 미러프로토콜(MIR), 앵커프로토콜(ANC)의 상장 폐지를 발표했다.
20일(현지시간) 바이낸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AION, MIR, ANC를 오는 27일 바이낸스에서 상장 폐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AION은 테더(USDT) 거래 쌍, MIR와 ANC는 바이낸스(BUSD) 거래 쌍의 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라며 "코인 및 토큰의 출금은 올해 5월 28일까지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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