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3일(현지 시간) 세계은행 총재 후보로 아제이 방가 전 마스터카드 최고경영자(CEO)를 추천한 가운데 방가가 가상자산(암호화폐) 회의론자로 알려져 있다고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가 24일 보도했다.
매체는 "방가는 지난 2018년 가상자산을 '정크'라고 불렀다"면서 "그는 가치가 천차만별 변동하는 비트코인(BTC) 등 가상자산은 교환수단으로 성립할 수 없다고 강조한 바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방가는 국경 간 결제를 위해 법정통화의 디지털화를 추진한 적이 있다"면서 방가가 CBDC 사용에는 긍정적인 의견을 보인 바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