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랩스의 설립자인 아나톨리 야코벤코가 최근 솔라나 네트워크 중단이 대량의 검증자 메시지와 온체인 투표 시스템으로 인해 발생했다는 주장에 대해 "순수한 무지에 의한 발언"이라며 반박했다.
28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투표 시스템은 뛰어난 수준의 보안과 높은 처리량 및 낮은 수수료를 제공하는데 기여한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솔라나 트랜잭션의 90~95%가 검증자 메시지 및 온체인 투표로 구성돼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박하지 않았다.





![2025-12-24 [자비스] 'PICK뉴스 이미지5 택 기자'](https://media.bloomingbit.io/static/news/brief.webp?w=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