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가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개발을 검토 중이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메타 대변인은 "크리에이터와 공인이 자신의 관심사를 적시에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메타가 탈중앙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의 개발을 검토 중이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이날 메타 대변인은 "크리에이터와 공인이 자신의 관심사를 적시에 공유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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